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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지씨엔씨 ‘저가 고급형 원어민 영어 서비스’ 실시

호주 및 미국기업과 합작, 중, 일 비영어권 아시아국가대상의 서비스 실시

 
- 상하이 교육 엑스포에서 호주회사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인터넷을 고해상도 영상 송출 시스템 전문업체인 이지씨엔씨가 ‘저가고급형 원어민 영어방송’과 인터넷상에서 ‘글로벌직접고화질영상서비스 제공과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직접미디어서비스’사업을 통해 해외 글로벌 파트너와 연속적인 제휴를 맺고 글로벌화 진행을 통해 국위 선양을 하고있어 화제다.

서울–이지씨앤씨(대표김도영, http://www.egc.co.kr)는 유니캐스트만 지원되는 인터넷상에서 소프트웨어로 멀티캐스팅을 지원하는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전세계 6개국원천특허, 관련특허 39개)으로 적은자본으로 인터넷상에서 글로벌직접고화질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서비스사업자에게 유용한 기술을 제공하는 전문기술업체이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고화질 실시간방송을 저렴하고 끈김 없이 제공하고 있어 기업 및 관공서에서 인기가 많다.

국내 최초 실시간 IPTV 방송서비스인 서울교통방송, 서울지하철 9호선, 관세청 등이 이지씨엔씨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그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에 화재가 되고 있는 사교육비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교육현장 및 전문가가 제시하는 수준별 수업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를 실현시키기에 좋은 기술 및 수업모델을 제시하여 지역교육지원청의 시범사업으로 지정되어 구현 중에 있다.
2011년 상반기 시범적용 이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수업에 적용될 예정이며 2010년 주요 교육지원청의 선거시 사교육절감공약사항으로 채택되어 다른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빠르게 확산 적용 될 전망이다.

14년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지씨앤씨는 2010년 前마이크로 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 장인 김도영 이사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두바이 홀딩스, 삼성전자, 미국 및 호주기업 등 글로벌 현지 기업에서 전략 및 글로벌사업을 담당하는 글로벌 인재들을 영입하고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네트웍을 마련했다.

최근 글로벌 현지기업과 제휴를 통해 글로벌 직접서비스(* Global Direct Service, 국내에센터를두고전세계인터넷상의글로벌고객에게직접서비스(고화질영상, 라이브중심)를 제공 사업진출을 준비하여 성과를 이루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련업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이지씨앤씨는 2010년 6월 홍콩교육Expo, 8월 베이징교육Expo, 9월 상하이교육Expo(호주주정부공식초청), 11월 호주 행사에 초청을 받고 참여해 미국 호주 기업들과 MOU를 체결한바 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의 실시간수준별수업서비스 모델제시 및 시범사업선정 등 교육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호주 및 미국의 원어민영어전문기업과 JV(Joint Venture)를 설립계약을 완료해 한국, 중국, 일본 등 비영어권 아시아국가를 대상으로 RIET(Remote Interactive English Teaching directly from Malvern and Manhattan)서비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센터를 두고 있으며, 호주 및 미국에는 생방송스튜디오 및 최고수준의 현지원어민영어 강사와 수준 높은 영어교재 및 기자재를 갖추고 있으며 호주협력기업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여러 학교에 현지원어민 영어서비스가 제공 중에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미국 내 이민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인터넷서비스사업자 및 전화사업자와 제휴 및 계약을 통하여 미국 내 10개국 이민자를 대상으로 특화 된 ‘글로벌직접미디어서비스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2010년 8월 계약이후 3개월간의 준비 작업을 통해 11월 샘플제작을 마치고 미국 현지 서비스사업자와 마지막 검증을 진행 중이다.

초기에 약 3만명의 기존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가 2011년 1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미국 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화교, 베트남 등 다른 이민자를 대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동안 비영어권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저가형고급원어민영어’서비스사업이나 글로벌 각국의 이민자대상의 ‘글로벌직접스마트미디어서비스’사업은 대규모 인프라와 많은 비용이 소요돼 중 소 규모의 서비스 사업자가 진출하기 힘든 사업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지씨앤씨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서비스사업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비용 및 소요비용을 대폭 경감하여 중소규모의 사업자가 발 빠르게 글로벌 틈새시장을 개척 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글로벌 현지기업이 단순 기술 공급자가 아닌 서비스사업의 동반자로서 이지씨앤씨를 선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지씨앤씨는 2010년 4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3D 입체영상기술연구과제에 참여해 3D입체영상의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한유통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세계 유수의3D 관련기업과 합작으로 ‘3D 및 글로벌 콘텐츠 허브인프라사업’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도영씨(이지씨앤씨대표이사)는 “그동안 이지씨앤씨는 기술개발에만 몰두하여 큰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왔지만, 정작 이를 글로벌서비스사업으로 발전시켜오지 못했으나 2010년 한 해 동안 글로벌인재와 글로벌기업에 맞는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호주, 영국, 독일, 일본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의 주요 회사들과 제휴 또는 계약을 맺어 글로벌직접서비스사업을 시작하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의 주력사업인 솔루션판매사업도 최근 일본인터넷실시간방송기업, 국내교육지원청, 증권방송, 동남아 텔레콤회사의 시범사업 등과 계약을 체결 및 계약을 예정하고 있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아이패드, 아이폰 등 스마트디 바이스와 3D, 고화질TV 등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이를 효율적이고 빠르게 지원하는 이지씨앤씨솔루션은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 날 전망이다.
이지씨앤씨는 1998년에 설돼 14년간 고화질 전송을 저렴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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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