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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나우콤, 2011년 2분기 신입•경력 공채 실시

16일까지 게임 및 아프리카TV, 신규사업 등 20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더타임스 김기연 기자] 인터넷 서비스 전문 기업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사업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솔루션•모바일•웹 개발, 디자인, 마케팅, 기획, 기술영업,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등 총 20개 부문이며, 담당 직무에 따라 신입과 경력직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6일까지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 2차 기술면접, 3차 인성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합격자는 주5일제, 복지포인트, 경조금 및 경조휴가, 연차제도, 근속에 따른 포상제도, 인센티브,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나우콤 측은 “이번 채용은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에 따른 전문 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20개 분야에 걸친 다양한 직무로 나우콤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입사지원서 접수는 5월 16일(월)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우콤 홈페이지(www.nowcom.co.kr)와 취업 포털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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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