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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각질관리 tip

 
-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두류점 이경옥 원장
ⓒ 더타임즈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강렬한 태양 뜨거운 계절, 여름이 왔다.

노출이 많은 계절이라서 그런지 외모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멋지게 차려입고 외출을 준비하기 위해 거울을 보는 순간 얼굴과 입 주변에 하얗게 돋아나 있는 각질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다. 겨울이 아닌데 어떻게 각질이 생길까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멋진인생에스테틱 대구 두류점 이경옥 원장이 공개하는 여름철 피부타입에 따른 각질제거 방법을 통해 각질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본다.

먼저, 이경옥 원장은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벗겨내는 각질관리를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건강을 망칠 수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관리한다. ▶건성피부는 수분공급이 핵심이다. ▷건성이나 예민한 피부는 오일이나 크림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각질을 녹여서 제거해 주어야 한다.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보습기능이 강한 에센스나 크림으로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 한다.

이경옥 원장은 건성피부는 수분공급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극이 최소화된 각질 제거제로 세안을 한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에센스로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보충해주어야 피부손상도 없고 깨끗한 각질제거가 된다고 애정있게 충고한다.

▶지성피부는 모공을 청결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루 종일 피지와 미세먼지 등으로 막힌 모공은 제때 청결을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젤이나 로션 타입의 산뜻한 클렌징 제품을 통해 묵은 각질이나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렇게 세안을 한 후 스팀 타월로 2~3분간 온찜질을 해서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다음 자극이 덜한 클렌징 제품을 바르고 가볍게 문지른 후 깨끗이 씻어 낸다.

이경옥 원장은 "딥 클렌징은 1~2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며, 무리한 유분보습제품 사용보다는 수분크림을 이용해 각질을 가라앉히고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또 피부관리에 있어서 영양가 있는 음식의 섭취는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것 만큼이나 피부에 아주 좋다" 고 말했다.

이번여름에는 각질관리하여,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로 멋진여름을 즐겨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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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