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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전소민, 한효주에 이어 노리플라이 바라만 봐도 좋은데...

전소민, 미투데이 통해 7/16 노리플라이 콘서트 <골든 에이지> 대대적인 홍보활동

 
▲ 배우 전소민 
ⓒ 더타임즈
꿈을 노래하는 감성 듀오 노리플라이(No Reply)의 권순관, 정욱재 두 멤버가 들려주는 수줍은 사랑 고백 디지털 싱글 “바라만 봐도 좋은데”가 공개되자마자 음악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홍대 음악 씬 아티스트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노리플라이가 발표했던 ‘그대 걷던 길’과 ‘내가 되었으면’의 연장선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한 발짝 뒤에서 지켜보며, 사랑을 이어나가고 싶은 소망을 표현하고 있는 이번 노래에는 그들이 말하는 사랑에 대한 소망은 빠르고 직접적인 소통을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기다림의 감성이다.

또한 일상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뮤직비디오로도 많은 사랑받고 있는 이들은 지난 해 한효주 with 노리플라이의 ‘Don"t You know’에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청순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기자 <전소민>이 출연하여 ‘90년대 웰메이드 사운드의 완벽한 재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노리플라이 특유의 감성 코드 “아날로그적 사랑”을 연기하며, 팬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전소민의 소속사 비밀결사단(대표 윤상중) 관계자는 평소 홍대 인디음악의 매니아인 전소민은 지난 달 숙명아트센터에서 펼쳐졌던 ‘데이브레이크’의 첫 단독 콘서트도 관람하는 등, 현재 미투데이를 통해 7월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홍대 음악 씬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노리플라이의 3,500석의 대규모 단독콘서트 “골든 에이지(Golden Age)”의 대대적인 홍보활동에도 나서고 있다고 하였다.

노리플라이는 콘서트를 기념해 선 공개된 디지털 싱글 ‘바라만 봐도 좋은데’와 CF에 사용됐던 ‘낡은 배낭을 메고’등이 수록된 미니음반 “콤마(comma)”는 오는 19일 발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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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