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운대, 송정, 태종대 앞바다 관광 크루즈 누리마루호는 19세기 네덜란드 선형을 그대로 복원한 크루저 유람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강철로 만들어진 선체에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총톤수 358톤 길이 60m(마스트 포함), 승선인원 300여명이 함께 여행하면서 선상공연과 실내공연을 할 수 있으며 지하층 식당매점, 1층 공연장, 선상 공연장으로 꾸며져 있으며 태종대 앞바다와 광안대교 여행 때 야경은 홍콩이상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헤라는 VJ특공대 촬영때 100여명의 팬클럽 회원들이 몰려와 응원을 했으며 동명대학교 식품공학과 박민지 학생은 꽃다발을 준비하여 헤라에게 전할 때 300여명의 관광객들로부터 박수와 기념사진과 헤라 CD 헤라 팬 싸인회를 가졌다. 이날 관광객들은 “바다의 여왕, 인어공주, 헤라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헤라는 선상공연 때 히트곡 “첨밀밀(甛蜜蜜)”, “천년동안”, “몽중인, 야래향(夜來香)”불렀으며 신청곡으로 “티얼스”,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을 불렀다. 공연 후 팬클럽 회원들과 호프파티를 가졌으며 다음날 다큐멘터리 녹화 스케줄 현장으로 향했다.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으로 다문화 가족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3집 앨범 녹음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헤라가 출연하는 KBS 2TV “VJ특공대”는 7월 8일 밤 10시 방송된다. MBC "나누면 행복“은 13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