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토리아 부부는 "부부 공통 취미 생활"로 상추, 고추 심기에 도전했고, 평소 야채를 직접 키우고 싶어 했던 빅토리아는 열과 성의에 가득 차서 누구보다 열심히 심었다. 이 과정에서 닉쿤의 작은 실수로 빅토리아가 서운한 속내를 드러냈고, 일이 점점 커져 급기야 부부싸움으로 번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빅토리아가 감정이 격앙된 모습을 보이자, 닉쿤은 빅토리아를 잠재울 수 있는 자신만의 특약 처방으로 싸움을 급마무리했다고 한다. 닉쿤,빅토리아의 첫 부부싸움 현장를 30일 5시15분 우결에서 확인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