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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최강희, 방부제 먹은 미모! 내가 바로 동안미녀!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 동안의 조건 알아보기!

 
ⓒ 더타임즈 소찬호
동안미녀의 대표주자 최강희(34). 최근 그녀는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교복을 입고 열연을 펼쳤다. 서른 넷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교복이 잘 어울리는 그녀는 방부제 먹은 듯한 미모로 숱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렇듯 많은 이들의 동안에 대한 열망은 해가 거듭할 수록 거세지고 있다. 장나라, 임수정, 구혜선 등 동안 스타의 모습을 쫓는 사람들 역시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과거 어린애 취급을 받던 동안이 오늘 날 미의 기준이 된 것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안을 갖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동안의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큰 눈망울, 짧은 코, 희고 맑은 피부 등 동안의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조건은 바로 모나지 않게 둥글고 탄력있는 안면 윤곽이라고 할 수 있다. 얼굴 옆쪽이 아닌 앞쪽으로 볼륨감이 살아있어야 하며 이마와 광대는 콧등의 높이와 균형을 이루고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띠는 것이 좋다. 갸름하고 조금은 짧은 듯한 턱선 역시 필수 요소이다.

BK동양성형외과 류민희 원장은 “최강희의 경우 눈동자가 검고 또렷한데다 눈밑 애교살이 있어 어려 보이는 인상을 준다. 또한, 동안의 필수 조건인 볼륨있는 얼굴 윤곽과 더불어 잡티 없고 깨끗한 피부가 더욱 어려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민희 원장은 “보통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앞 광대의 볼륨이 사라져 밋밋해지거나 광대뼈 밑 부위가 홀쭉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이다. 이럴 경우 얼굴 전체적으로 볼륨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늘어진 곳을 당겨주면 자연스럽게 동안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시술은 바로 자가 지방이식술이다. 자신의 지방세포 조직을 이마, 앞 광대, 양쪽 볼, 팔자주름, 입술, 턱 끝에 주입하여 훨씬 생기있고 탱탱한 아기 얼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자신의 조직을 얼굴에 이식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다크서클을 유발하는 눈 밑 지방이나 턱 선을 무디게 하는 턱 밑 지방의 경우에 나이들어보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아큐스컬프 레이저는 얼굴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시술 후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젊고 아름다운 얼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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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