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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CMG전공적성연구소, 추석특강한 방에 끝내기 강좌 오픈

대치동 학원가의 대입전공적성시험 강좌 ,단 2명 최종 추가 모집 중

 
▲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추민규 회장(CMG전공적성연구소 소장) - CMG전공적성의 추석특강, 최종 2명 추가 모집 중
ⓒ 전강련 협회 제공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www.naia.or.kr) 부설연구기관의 CMG전공적성연구소는 9월 11일(일)부터 13일(화)까지 3일간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 출신의 추민규소장을 중심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또한 EBS교육방송 김성인, 맹은지 강사등을 초빙, 국어의 이해와 언어의 폭을 완벽하게 정리해준다.

대입 전공적성시험의 추석특강 “한 방에 끝내기” 강좌 오픈을 실시한다고 26일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전강련)측은 밝혔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을 강의하게 된다.

세종대, 중앙대(안성), 한양대(에리카),한국외대(용인) 등 총 22개 대학에서시험을 실시한다.이번 2012학년도 전공적성시험은 학생부 등급 4~6등급 학생들이 한바탕 경쟁을 하게 된다.

수시1학기는 거의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수시 2학기는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언어는 수능과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지만 수리는 절대적으로 수능과는 병행하여 공부할 수 없다는 것이 큰 약점이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추민규회장은 현재 교차로저널, 서울일보, 내외일보 신문사에 교육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평론가로도 유명하며, 얼마전 SBS-TV 기자 대표로 출연하여 명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보였다. 2004년 시인으로 등단하여 작가로 활동 하고 있는 추회장은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전문가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대입적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설기관이며, 6년째 대치동 학원가에 자리잡고 있다.

CMG측은 대입적성전공 등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추민규소장을 중심으로 많은 입시전문가들이 대거 도움을 주고 있어 인맥 라인에도 월등한 공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끝까지 책임지는 찾아가는 서비스시스템을 정착하여 학부모와 수험생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CMG전공적성연구소는 많은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싶은 교육기관으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CMG 엄영길 영어 전문연구원은 “1박2일 가정방문 체험 및 학습컨설팅을 통하여 1:1 맞춤식 전공적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합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CMG전공적성연구소 추석특강“ 한 방에 끝내기” 강좌는 11∼13일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상담 후 간단한 Test 진단과 함께 합격자 대상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상담전화 070_4246_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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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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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