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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제무술축체 홍보대사 위촉, 가수 헤라-함중아-윤태규

 
ⓒ 더타임즈
첨밀밀의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헤라(HERA.원천)는 창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민주주의 전당 유치기원"을 위한 "제 2회 “광(廣)무(武)제(武)” 무술축제 홍보대사 위촉과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광(廣)무(武)제(祭)란 넓은 무대에서 전세계 각 종목의 무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뤄 최고를 기린다는 뜻이다.

광무제 무술축제는 살아있는 스포츠인 세계무술의 활성화와 한국의 열악한 현실에서의 선수 권익보호,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마케팅을 통하여 한국무술 수준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적아래 택견, 무에타이, 유도, 삼보, 쿵푸, 태권도, 카포에라, 복싱 등 전세계의 다양한 종목의 무도인들이 참여한다.

이날 대회는 웰터급/미들급/헤비급/슈퍼헤비급으로 나뉘며, 입식타격, 3분 3라운드, 휴식 1분 30초 연장 1라운드로 각 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우리신문 주최, 광무제 조직위원회 주관하며, 경상남도, 창원시, (사)한국언론사협회, (사)3.15기념사업회, (사)도시스 "오동추야", 코리아뉴스방송, 나눔뉴스가 후원한다.

출연가수는 다문화가수헤라, 국민가수 함중아, 러시아가수 나디아, 일본가수 요시다 미호, 김정석, 신기류, 최정진 등 많은 가수들이 화려한 축제를 펼치며 아이돌 가수도 섭외중에 있다.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헤라는 3집 앨범 준비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에 선발되 멘토링 활동을 펼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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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