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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추석 연휴 활용팁, 가족 외식으로 더 맛나게~

인기메뉴 파격 할인부터 연휴기간 무료 메뉴까지 혜택 쏠쏠

 
ⓒ 더타임즈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 주말까지 최소 4일의 황금 연휴이지만 매년 똑 같은 명절 음식에 비슷한 TV 프로그램을 보고 있자니 벌써부터 지루하다. 좀더 새롭고 입도 즐거운 연휴를 바라는 가족을 위해 외식업체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할인, 무료, 천원 메뉴 등 맛과 즐거움을 한번에 책임질 알뜰한 이벤트로 추석 연휴가 풍성하다.

도미노피자는 히든엣지 피자와 스파게티, 음료를 각각 한가지씩 선택해 주문하면 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히든엣지 스페셜 세트 할인 이벤트’를 9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히든엣지 피자의 최단 기간 100만판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갈릭, 하와이안, 스위트 히든엣지 피자 세 가지와 스파게티 메뉴 세 가지 중 각각 한 가지씩을 선택해 세트메뉴로 주문하면 된다. 도미노피자의 최고 인기 피자는 물론 스파게티에 음료까지 온 가족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엔 안성맞춤이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날짜 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중 일요일인 11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키즈메뉴’를 단돈 천원에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홈페이지에서 해당 쿠폰을 출력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석 당일에는 아웃백 신한카드 결제 시 4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베니건스는 7, 8월 진행했던 인기메뉴 반값 이벤트를 추석 연휴가 끝나는 13일까지 연장하고, 이벤트 시간도 기존의 오후 5시에서 폐점 시간인 밤 11시까지 확대 실시한다. 컨츄리 치킨샐러드, 콘테크리스토, 자스민 폭립앤 쉬림프 등 7가지 인기메뉴를 8천원부터 1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6인 이상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썬앳푸드는 멤버십 고객들에게 자사의 8개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추석 연휴 기간(8일~15일) 1가지 무료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매드 포 갈릭의 고르곤졸라 피자, 토니로마스의 핫페퍼 씨푸드라이스, 스파게띠아의 날치알 그라탕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쿠폰은 행사 이전에 썬앳푸드 매장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받을 수 있다. 단, 행사에서 제외되는 매장이 있으니 사전에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최근 맞벌이 가정이나 도심에서 명절을 보내는 역귀성 가정이 늘어나면서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기는 사례가 많아졌다”며 “외식업계의 풍성하고 알뜰한 이벤트를 잘 활용해 온 가족이 더욱 즐겁고 알찬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