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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탑, 윤은혜 청바지 브랜드 캘빈클라인진 모델 발탁..커플화보 공개!

극비리에 진행한 캘빈클라인진 스타일 아이콘 “탑”과 “윤은혜”의 커플 화보를 패션 매거진 W에서 공개한다.

 
▲ 극비리에 진행한 캘빈클라인진 스타일 아이콘 “탑”과 “윤은혜”의 커플 화보를 패션 매거진 W에서 공개한다. 
ⓒ 더타임즈
지난 9월 1일, 화보 촬영 차 뉴욕 행 비행기에 올랐던 “탑”과 “윤은혜”의 커플 화보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뉴욕의 한 호텔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이번 커플화보에서는 탑과 윤은혜의 표정과 포즈에서
느껴지듯이 연인의 사랑과 오해, 고독을 테마로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화보 속 윤은혜가 입은 ‘캘빈클라인 진의 스터드 데님’은 트렌디함을 반영한 스타일리시 데님으로 백 포켓의 독특한 레더와 스터드 믹스 오메가의 디테일이 더해져 매혹적인 허리와 입체적인 힙 라인을 완성해주는 스타일이다. 또 슬림한 상의와 매치한다면 더욱 볼륨있는 몸매를 연출해주는 동시에 누구보다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다. 또한 화보에서 보여지는것과 같이 데님, 니트 등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네이키드 글래머” 라인을 믹스하여 여성이 누드일 때 더욱더 섹시한 느낌을 가미했다.

탑이 입은 심플하고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의 블랙 데님’은 베이직한 컬러감과 모던함을 살린 스타일로 바디 ,슬림 핏 등 다양한 핏이 제안되었으며 체크셔츠, 모노톤의 니트와 매치하여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

이번 캘빈클라인 진, 언더웨어와 함께한 탑과 윤은혜의 화보는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촬영을 했으며 패션잡지 W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