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4℃
  • 흐림강릉 18.6℃
  • 맑음서울 16.1℃
  • 맑음대전 18.4℃
  • 흐림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6.8℃
  • 구름조금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15.8℃
  • 맑음제주 21.7℃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6.2℃
  • 구름많음경주시 14.0℃
  • 구름조금거제 14.5℃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두뇌회전 팍팍! 돼지고기로 두뇌회전 팍팍! 돼지고기로 수험생 보양식 챙기자

선진, 31일부터 브랜드카페를 통해 ‘수능대박 기원! 선진포크 공동구매’ 진행

 
▲ 선진포크 선물세트 
수능시험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이제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보다 균형있는 식단과 적절한 휴식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국내 1위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의 식육연구센터 문성실 박사는 소화 및 두뇌 회전, 시험 불안감 해소에 탁월한 돼지고기 보양식을 추천한다.

문 박사는 “돼지고기는 육질이 연하고 소화흡수가 잘될 뿐만 아니라 인, 칼륨,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B1이 다른 육류에 비해 8∼10배나 높다”고 말한다. 비타민 B1은 피로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로 회복, 신경불안정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에는 뇌의 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지방산인 리놀산이 20.1%나 함유돼 있는데 이는 소고기 4.1%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뇌신경은 60%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일부는 리놀산으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리놀산이 풍부한 돼지고기는 예민하고 불안한 수험생에게 더없이 중요한 보양 식품이다.

문 박사는 “돼지고기를 이용해 양념이 부담되지 않는 요리 즉 보쌈, 스테이크 등은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주고 두뇌활동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진은 수험생들의 수능시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선진포크 브랜드카페 해뜨는마을(http://cafe.naver.com/sjpork)에서 선진포크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공동구매를 31일부터 11월3일까지 진행한다.

<삼겹보쌈 500g(2개)+뒷다리살불고기500g(2개)> 총 2kg을 3만원에 판매하며 3일 주문마감 후 4일에 배송하여 다음날인 5일에는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변 수험생에게 선물 할 수 있도록 선물가방포장과 함께 무료배송으로 진행되며, 선물포장을 원치 않는 소비자에겐 소시지 1봉을 추가 배송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