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30분 전부터 자리를 매우기 시작한 청중들은 그간 신천지를 소개한 홍보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신천지를 접하게 됐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는 각종 문화 공간은 그간 하늘문화를 알려준 신천지를 엿 볼 수 있기에 충분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트릭아트 포토존은 천사의 날개, 계시 말씀을 듣기, 천사와 교통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 하늘문화를 맛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집회 오픈부터 활기찬 이번 성회에 신천지 예수교의 부흥이 기독교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집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전시관을 가득매운 가운데 야외 특설 강연장까지 가득찬 군중 약 5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 신천지말씀 대집회 첫날인 21일 낮 공개집회 오프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오프닝 공연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열리기까지 과정을 창으로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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