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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문화가수 첨밀밀 헤라 세계멘토링협회 홍보대사 위촉

중국 국민가수 첨밀밀 헤라 세계멘토링협회 홍보대사 위촉

 
▲ 가수 헤라 
ⓒ 더타임즈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7일 미국에 본부를 둔 세계멘토링협회(회장 김다니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헤라의 이번 홍보대사는 지난 7월 2011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여성가족부장관 위촉후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한다원)과 한국멘토링협회(회장 김정태),세계멘토링협회가 지난 8월 서울 방송통신대학교 8층 제1 세미나실 자매결연식 때 맺은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헤라는 2012년 세계멘토링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내년 5월경 미국 세계멘토링협회 방문과 축하무대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헤라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계다문화예술단 단원, 시인 모델 마미박(고바야시 다마미),가수 요시다 미호,한다원 임원,다문화가정 회원 50여명과 12월 24일 위민뮤직아트에서 캐롤송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헤라는 지난 4일 국회의사당에서 후원한 국회헌정기념에서 대한민국나눔대상 영예의 대상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 위원장 상을 수상한데 이어 17일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23일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오늘의 예술가상을 수상할 예정으로 3집 음반과 뮤직비디오 제작준비와 함께 바쁜 일정을 소화내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