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3℃
  • 맑음강릉 19.4℃
  • 구름조금서울 23.4℃
  • 맑음대전 22.2℃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2.7℃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2.9℃
  • 구름조금제주 25.8℃
  • 맑음강화 21.6℃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조금금산 19.7℃
  • 맑음강진군 22.0℃
  • 구름조금경주시 19.3℃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2011년 겨울, 테일즈런너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올 겨울 7주 연속 업데이트 실시

 
ⓒ 더타임즈
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가 겨울방학을 맞아 7주 연속 대규모 업데이트와 ‘통 큰 太일즈런너의 겨울방학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12월 1일, 1주차 업데이트 ‘30인 보스맵’을 시작으로 2월 23일까지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30인 보스맵’은 협동채널에서 8인 모드로만 가능했던 보스맵이 8명 보다 훨씬 많은 수의 런너들과 함께 보스를 물리칠 수 있는 30인 모드가 추가됐다.

또한 ‘30인 보스맵’ 업데이트와 동시에 ‘30인 보스맵을 달려라!’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매일 보스맵에 도전한 유저들에게 1개의 선물을 랜덤으로 증정하고 보스맵에 숨겨진 증표를 모아 미션을 성공하면 레어 아이템을, 각 보스맵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최고의 보물’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 ‘카오스 대반격: 1차 전쟁"에서 우승한 8명의 유저들은 2차 전쟁(2012년 2월 16일)에서 우승한 8명의 유저들과 마지막 3차 오프라인 대결(2012년 2월 중)을 펼쳐 총상금 500만원을 놓고 불꽃 튀는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통 큰 太일즈런너의 겨울방학 선물’ 이벤트는 신규 회원을 위해 맥북에어, 스노우보드 세트, 아이패드2, PC세트, Xbox360 키넥트, Wii 등 통 큰 상품이 마련돼 있으며 휴면 유저와 기존 유저를 위해서도 캐릭터 1종을 무료로 지급한다.

나우콤 테일즈런너 서상원 PM은 “최근 1,000만 회원을 돌파한 테일즈런너는 이제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기는 놀이문화로 발전하고 있다”며 “겨울 방학 시즌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게임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 (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