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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원용 의원『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수상

발로 뛰는 행정사무감사,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

 
▲ 이원용 영덕군의회 의원 - 영덕JC행사 참석중
ⓒ 더타임즈 이화자
영덕군의회 이원용의원이 지방자치발전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선정 하는『의정봉사대상』수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2월 8일(수) 영덕군의회에서 본상을 수상한다.

이원용 의원은 제3대, 제4대 의원을 거쳐 지난 2010년 6. 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3선의원으로 지난 제4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그동안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날카로운 군정질문, 심도 있는 예산심의, 발로 뛰는 행정사무감사,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을 통한 제도개선에 앞장서왔다.

특히, 영덕 복숭아조합 대표, 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장등을 역임하면서 농업의 실정과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농업인 권익과 소득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농산물 특판행사에 활발히 참가하였으며 재매도시인 송파구 방이동과의 도농 자매결연 활성화 등을 앞장서서 주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고소득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지품면 일원에 고사리 재배단지를 조성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자연동굴에 고구마를 저장 방안을 도입해 농업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지난 제20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영덕군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필요한 관련사항들을 조례로 명문화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지역현안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이슈들에 대해 군정질문과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였으며 지난 연말에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결산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역에서는 4-H 영덕군연합회장,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장, 생활정치 영덕 텃밭포럼 회장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해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원용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군민들의 격려라 생각하며 많은 도움을 주신 군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3선의원 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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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