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동열 후보가 “이재용 후보는 야권 후보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자 무소속 이재용 후보는 언론(每日新聞 4.3일자 5면)에 야당 단일화, 제안하고 마치 대구 중,남구지역 야당 야권단일화 추진의 주역처럼 호도하고 있다! 무소속후보가 제 1 야당후보에게 야권단일화를 주장할 수 있는가?라며 평가 절하했다. 또한, 대구에서도 민주통합당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으니,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무소속 후보 끼리 단일화하여 승기를 잡으시는게 어떨지 제안 드린다! 중, 남구 유권자들은 이런 꼼수 정치에 속지 않을 만큼 이미 성숙해 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