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구름많음강릉 27.9℃
  • 흐림서울 31.1℃
  • 구름많음대전 32.4℃
  • 구름많음대구 31.1℃
  • 구름많음울산 32.8℃
  • 구름많음광주 34.6℃
  • 구름조금부산 33.4℃
  • 구름많음고창 33.7℃
  • 구름많음제주 33.0℃
  • 구름많음강화 29.7℃
  • 구름많음보은 28.4℃
  • 구름많음금산 30.9℃
  • 맑음강진군 34.0℃
  • 흐림경주시 32.7℃
  • 구름조금거제 32.8℃
기상청 제공

쿠팡,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 진행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부터 몰펀 블럭까지 재미와 교육을 한번에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여 쿠팡을 주목하라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서, 완구,공연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올해 어린이날 선물 키워드를 ‘창의’로 선정해 도서, 문구, 완구 등 자녀의 창의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영어로 쓰인 가장 오래된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지난달 오프라인 인쇄본 절판을 공식 선언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4만9,000원에서 30% 할인된 10만4,3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교육에 관심이 높은 유럽 17개국을 비롯,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창의 블록교구인 ‘물펀’도 눈길을 끈다. 물펀은 국내에서도 어린이집 약 5,000 곳과 유치원 및 문화센터 20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교육적 효과가 검증된 교구다. 20만9,000원에서 43% 할인된 11만9,000원에 판매된다.

최근 젊은 엄마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니맥플러스 자석교구도 이번 특별전에 등장한다. 지니맥플러스 자석교구는 자석을 이용한 입체 조형물로 알파벳과 숫자가 로봇, 동물 등으로 바뀌며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7 만5,000원에서 52% 할인된 3만6,000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디즈니 튼튼 홍삼, 별똥별 브랜드출판사 모음전, 플레이그로 완구, 트윈키즈 아동복, 부파라스깔라 유모차 등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특별전이 진행되는 기간동안에는 고객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양한 특별전 상품 중 추천 상품을 선정, 그 이유에 대한 댓글을 게시판에 올리면 매일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캐쉬를 증정한다.

쿠팡 상품기획실 김홍직 실장은 “어린이날 선물로 고민하는 부모의 부담을 덜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자녀에게 재미와 교육을 한번에 줄 수 있는 창의력 향상 상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