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캉스 기획전’은 해외 유명 휴양지부터 국내 패키지 여행, 숙박&교통, 레저 등 4가지의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해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인기 여행지,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 여행사 가격보다 23% 할인된 57만 9천원 쿠팡은 여름 휴가철 인기 여행지인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와 보라카이 4,5일 패키지를 각각 57만9천원, 49만9천원에 판매한다. 특히 6월 21일까지 판매되는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는 숙소와 항공권을 수개월 전에 미리 대량으로 확보함으로써 1등급 수준의 숙소와 다양한 체험을 구성해 57만 9천원이라는 파격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는 여행사 판매가 74만 9천원보다도 23% 할인된 가격이며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 상품의 성수기 평균 가격인 7~80만원보다도 2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소셜커머스 최초, 대한항공 제주 여행 패키지 선봬 국내 여행은 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대한항공 패키지’ 상품을 눈 여겨 볼만 하다. 이번 패키지는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쿠팡과 대한항공이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대한항공특가 2박 3일 패키지 여행을 12만원에, 기타 대한항공과 리조트, 펜션, 렌터카 묶음 상품을 13만원~29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펜션 숙박권, 레저 체험권, 워터파크 입장권 등 다양한 딜이 진행된다. 평창의 맑은 숲 속에 자리잡고 있는 ‘평창 오브제하우스’ 펜션 숙박권이 55% 할인된 3만6천원에, 경남 산청 레프팅 체험권이 55% 할인된 1만3천5백원에 판매된다. 쿠팡 여행∙레저팀 장준수 실장은 “쿠팡의 여행∙레저 상품은 파트너 여행사에게 단기간 내 최대 규모의 고객을 확보해 줄 수 있어 가격은 낮추고 서비스 질은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며 “향후 쿠팡은 높은 트래픽과 집중적 노출 효과에 따른 대량판매와 상품 홍보가 가능한 장점을 극대화해 보다 좋은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