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더존이러닝, ERP정보관리사 동영상 강좌 오픈

국가 공인 ERP정보관리사 시험 완벽 대비 동영상 강좌 첫 개설

 
더존IT그룹의 직무교육기관인 더존이러닝은 ERP정보관리사 시험 대비 동영상 강좌를 지난 28일 더존이러닝 사이트(www.erppass.co.kr)에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ERP정보관리사 시험 응시생은 지속 증가하는데 반해 관련 전문 교육 시설은 부족한 상황에서 최초로 신설된 동영상 강좌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본 강좌의 개설로 ERP정보관리사 자격 시험을 위해 학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최적의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더존의 ERP정보관리사 동영상 강좌는 최초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데이터 복구 작업부터 기초 환경 설정, 부가세 및 결산에 이르는 프로그램의 전 기능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거나 사용이 익숙지 않은 수험생들도 본 강좌를 보고 따라하면서 프로그램을 단기간에 능숙한 수준으로 다룰 수 있게 되며,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ERP정보관리사 시험은 2009년 국가공인 자격으로 승격된 후 연 4회 시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연 5회로 확대되어 시행된다. 기업의 업무 전산화와 통합화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ERP시스템의 운용 능력을 스펙으로 갖추기 위한 수험생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

공인시험용 ERP 프로그램의 개발사로서 더존은, 많은 기업체와 교육기관에서의 실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분야에서 역시 1인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더존이 운영하고 있는 더존e러닝센터는 이러한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웹교육센터로서, 더존의 ERP 프로그램 다운로드 서비스와 실전 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존이러닝 관계자는 “더존의 ERP정보관리사 동영상 강좌는 학교나 학원의 도움 없이 개인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라고 말하며, “동영상 강의를 보고 따라하면서 쉽게 프로그램을 익히고, 필요 시 반복 학습을 통해 자격증 시험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더존이러닝센터(www.erppass.co.kr)에서 가능하며, 현재 동영상 강좌 론칭을 기념해 프로그램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강좌 수강료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