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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트랙스, 로이텀 국내출시 2주년 감사이벤트 개최

전국 영업점 및 온라인몰에서 로이텀 이벤트 진행

 
복합문화쇼핑공간 핫트랙스(대표 김성룡, www.hottracks.co.kr)는 7월 2일(월)부터 31일(화)까지 한 달간 전국 영업점 및 온라인몰에서 프리미엄 노트 ‘로이텀(Leuchtturm)’의 국내 런칭 2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핫트랙스 온라인몰에서는 로이텀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핫트랙스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쿠폰을 증정하며, 4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한정판으로 나온 ‘마스터 슬림 로이텀’ 노트 30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몰에서 로이텀 노트를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시인 고은의 친필사인이 담긴 로이텀 노트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핫트랙스 전국 13개 영업점에서는 로이텀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과 핫트랙스 온라인몰 2천원 쿠폰, 고급필기구 브랜드인 ‘라미’ 사파리 라인 20% 할인 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또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 ‘스트리트 댄스2’ 예매권 550매를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광화문점에서는 대림미술관 ‘핀율’ 전시회 티켓 130매를 제공한다.

전세계 120여 국에서 판매 중인 로이텀은 9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 프리미엄 노트 브랜드로 2010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 특유의 견고한 품질과 섬세한 디테일,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잉크프루프 종이를 사용해 만년필로 써도 번지지 않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한편, 김홍중 핫트랙스 MD지원팀장은 “로이텀은 출시 2년 만에 핫트랙스의 대표 노트∙다이어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로이텀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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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