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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주니어,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보물찾기 특집 방영

7월2일부터 2주간 평일 저녁 7시 특집 방영

 
여름 방학을 맞아 시원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기대하는 어린이 시청자들을 위해 디즈니주니어의 인기 프로그램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이 찾아간다.

디즈니주니어는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평일(월~금) 저녁 7시에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보물찾기’ 특집 편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감한 해적 제이크와 친구들이 후크 선장에게 빼앗긴 보물을 찾아 탐험을 떠나는 에피소드를 특별히 엄선해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피터팬의 새로운 전설을 이어나가는 내용의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은 디즈니의 명작 <피터팬>에서 파생된 상상의 나라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용감한 해적 소년 제이크의 활약을 다채롭게 다룬다.

이번 특별 편성은 제이크와 친구들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캡틴 후크와 스미를 따돌리고, 협동심을 발휘해 숨은 금화를 찾는 내용의 에피소드를 한데 모아 방영한다. 특히,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신나는 음악과 율동, 다이내믹 모험 스토리가 펼쳐져 어린이들의 재미를 더한다.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의 보물찾기는 TV화면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오는 8월31일까지 <디즈니 썸머 환타지아>가 열리고 있는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키드풀’을 방문하면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을 실제로 만나고, 황금 동전을 찾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12시30분, 오후2시30분에 키드풀에 뿌려진 황금 동전을 찾아 획득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디즈니주니어는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보물찾기>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http://disneyjunior.co.kr)에서 개최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을 시청하고, 후크 선장이 빼앗아가는 보물이 무엇인지 3개만 찾아 클릭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7월2일부터 13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한 가구 당 비발디파크 객실 숙박권 및 오션월드 입장권(4매),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퍼즐/색칠놀이 세트 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디즈니주니어 관계자는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은 부모 세대들에게는 추억의 명작 <피터팬>의 모험을 선사하며, 어린이 시청자들에게는 친구들간의 협동심, 모험심을 심어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이라며, “여름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의 신나는 모험을 즐기며 시원한 방학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