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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모집

미션지 왕복항공권 1매와 4박 6일 숙박 및 활동비 등 제공

 
▲ ‘대학생 서포터즈’ 포스터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널리 알릴 열정적인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8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방법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 족자카르타, 롬복 중 한곳을 골라 4박 6일 일정으로 나만의 특별한 여행계획을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포스팅한 블로그 URL을 지원서와 함께 이메일(event@garuda.co.kr)로 보내면 된다. 지원서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홈페이지(www.garuda.c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여행/항공/마케팅이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대학생(포토샵/영상제작 등에 능한 자와 파워블로그 우대)으로 9월말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활동으로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홍보활동과 4박 6일간의 여행 후 취항지 여행 컨텐츠 작성 및 개인/팀별 정기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주요혜택으로는 각 미션지 왕복항공권 1매와 4박 6일 숙박 및 활동비, 활동증명서와 소정의 기념품 지급, 최우수활동자 1인에게는 국제선 항공권을 지급하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채용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활동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으로, 합격자 발표는 8월 30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인도네시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여 알릴 목적으로 실시한다”며 “여행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