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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최고의 콜라병 명품몸매는 누구? 지현우의 피앙새 배우 '유인나'

 

[더타임스 강애경기자] ‘인현왕후의 남자지현우와 공개연인을 선언한 배우 유인나가 콜라병 몸매 1위 여배우로 당당히 뽑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넷 신문사인 이슈타임이 오픈서베이를 통해 국내 여배우 중 최고의 콜라병 몸매의 여배우를 묻는 조사결과, 유인나가 응시자 100명 중 49%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0대에서 40대까지 모든 세대에서 1위를 차지한 유인나는 공동 2위를 차지한 황정음, 김남주(12%)를 큰 차이로 제치고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흔히들 말하는 콜라병 몸매란 볼륨감 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탄력 있는 엉덩이 라인이 마치 콜라병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허리의 비율이 1 : 0.7 정도이면 이성에게 가장 호감을 주는 비율이라고 하는데 콜라병 몸매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최고의 반전 몸매”, “베이글녀 진정 1인자 답네”, “완벽한 비율의 몸매인가?”, “콜라병 몸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반갑다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여전히 날렵한 턱선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