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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전국 바다낚시 동호인들의 큰잔치 열려

오는 10월 13일 개최

 

군산시가 오는 10월 13일 고군산군도 해상일원에서 ‘제7회 군산시장배 새만금 전국 바다낚시대회(선상낚시)’를 개최한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민체육회에서 주관, 군산해양경찰서와 낚시전문채널 F-TV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등 500만 원, 2등 200만 원, 특종상(2명) 각 100만 원, 선단상 100만 원 등 총상금 1,000여만 원의 시상금과 낚시용품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본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군산시민체육회(063-442-5847)로 전화 또는 온라인(www.gssport.or.kr)으로 접수할 수 있고 대회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이다.

 

접수기간은 10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 300명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만금방조제로 육지와 연결된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항에서 낚시대회 개폐회식 행사를 갖고 고군산군도 해상에서 선상낚시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낚시동호인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서해안 최고의 비경을 보유하고 있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새만금 및 고군산군도 등 천혜의 해양환경과 비경을 보유하고 있는 군산의 아름다움과 해양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해양수산과(450-4412) 또는 군산시민체육회(063-442-58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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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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