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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추석맞이 가두캠페인 및 정화활동 전개

친절․질서․청결로 추석 귀성객을 맞이해요!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면장 김광오)921일 오전11시 후포면사무소 에서 관내 16개 기관사회 단체장 및 회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친절질서청결 3과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범 군민 스마트 울진운동을 생활화하는데 면민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후포면사무소에서 출발하여 한마음광장까지 2.1km구간의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추석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관광도시 후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한마음광장 주변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식당숙박업소 등지에 친절한 손님맞이를 당부하고 일상생활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등을 면민들에게 계도하였다.

 

후포면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생활속에 친절질서청결 3대 실천과제가 조기에 정착이 되도록 2011년부터 범군민 스마트 울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앞으로도 생활속의 실천운동으로 스마트 울진운동을 추진하여 후포가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주민의식계도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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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