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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백지영, 자신이 부른 '아랑사또전'OST에 애정 듬뿍

"'사랑아 또 사랑아', 가장 애착이 가는 곡"

[더타임스 김남지 기자] 'OST퀸' 백지영이 자신이 부른 드라마OST곡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의 은오와 아랑 러브 테마곡 '사랑아 또 사랑아'가 가장 애착이 가는 곡 중 한 곡"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준기, 신민아 주연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아랑사또전'의 은오와 아랑 러브 테마곡 OST 파트4 '사랑아 또 사랑아'는 백지영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이 특별히 만들어 선물한 곡이다.

 

백지영은 "그동안 부른 많은 OST곡 중 특별히 더 큰 애착이 가는 곡"이라고 전했다. 특히 백지영은 자신이 부른 '사랑아 또 사랑아'의 애착이 커 매주 수·목요일 저녁이면 TV 앞에 앉아 꼭 방송을 시청하면서 노래가 나오면 나오면 가슴 뭉클해져 눈가가 촉촉해질 정도로 몰입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랑아 또 사랑아'는 백지영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보이스와 웅장하고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의 조화로 은오와 아랑의 애틋한 사랑을 더욱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OST의 독보적인 셀링파워를 지닌 백지영이 부른 '아랑사또전' OST '사랑아 또 사랑아'는 그 명성에 맞게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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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