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북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 일대에서 열리는 제14회 김제지평선축제장에서 학생들이 '황금들녘 메뚜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시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던 학생은 "벼가 어떻게 열리는지 오늘 처음 알았는데, 메뚜기도 잡아봤는데, 유재석이 생각난다"고 했다.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북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 일대에서 열리는 제14회 김제지평선축제장에서 학생들이 '황금들녘 메뚜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시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던 학생은 "벼가 어떻게 열리는지 오늘 처음 알았는데, 메뚜기도 잡아봤는데, 유재석이 생각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