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개그맨 박영진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국내 연예인 최초 한우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개그맨 박영진의 ‘우하하하’는 지난 28일 국내산 한우 100%를 사용한 ‘한우설렁탕’을 출시한 이후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지면서 따끈한 국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우하하하’에서 선보인 ‘한우설렁탕’은 100%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여 가마솥 방식으로 12시간 이상 푹 고아내 깊고 진한 전통 설렁탕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하여 가정이나 야외에서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한편, 한우쇼핑몰 ‘우하하하’는 ‘한우설렁탕’ 이외에도 소고기 갈비찜, 소고기 육포 등의 가정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