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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C-CLOWN(씨클라운), 차별화된 아이돌!! “감성적인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다

[더타임스 최수정 기자] 그룹 C-CLOWN(씨클라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멀어질까봐'의 세 번째 뮤직비디오- 안무 버전이 공개됐다.

 

이로써 예고했던 '멀어질까봐'의 세 편의 뮤직비디오가 모두 공개된 셈이다.

 

C-CLOWN(씨클라운) 공식 팬 카페를 비롯해 유투브, 페이스북 등 SNS 공식 채널을 통해 오픈된 이 영상은 '멀어질까봐'의 전곡이 담긴 3분 45초 분량으로 C-CLOWN 여섯 멤버의 안무와 퍼포먼스만을 집중적으로 담은 버전이다. (http://www.youtube.com/embed/e43nUTT51BU)

 

화려한 세트와 무대장치, 그래픽을 모두 배제하고 오직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배경에서 역시 블랙&화이트의 세련된 수트를 갖춰 입은 C-CLOWN의 완벽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멀어질까봐'와 소년에서 남자다운 이미지로 변신한 비주얼, 그리고 더욱 완벽하고 섬세해진 퍼포먼스와 표정연기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C-CLOWN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C-CLOWN은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발표에 앞서 타이틀 곡 '멀어질까봐'의 세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편 역시 무려 세 편이나 제작됐다고 예고해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 감독의 연출로 제작된 이번 '멀어질까봐'의 세 편의 뮤직비디오는 세 배우가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드라마 버전과 여기에 C-CLOWN 멤버들의 모습이 삽입된 버전, 오늘 공개한 안무 버전이 있다.

 

드라마 버전이 곡이 가진 서정성을 십분 살린 스토리 텔링과 영화 같은 영상미로 감성을 자극하는 쪽이었다면, 이번 안무 버전은 오직 음악과 퍼포먼스에만 집중하며 C-CLOWN의 매력과 카리스마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완성도 높은 버전이라는 평이다.

 

C-CLOWN은 지난 7월 데뷔한 신예 그룹으로 쏟아지는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데뷔 앨범부터 이어온 세련되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강조한 음악이 C-CLOWN만의 고유한 색깔로 인식되며 다른 아이돌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역시 발표하자마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잠재력 있는 무서운 신예임을 증명하고 있다.

‘멀어질까봐’로 컴백한 C-CLOWN의 강렬하고 완벽한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10분 KBS ‘뮤직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