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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온(PICAOn), 게임 아이템 교환 이벤트 풍성

서비스 피카온 회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게이머를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피카온(www.picaon.com)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카PC방 1시간 이용 시마다 100마일씩 적립되는 피카온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카발온라인 △아란전기 △SD건담 캡슐파이터 △리프트 △모두의 마블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다.

 

피카온 마일리지 교환소에서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발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초고속 육성 아이템 세트 교환이 가능하다. 블레싱 비드-경험치 증가(40%) 2시간, 블레싱 비드-펫 경험치 증가(100%) 2시간, 아스트랄 보드 카드-X2 Blue 7일로 구성된 초고속 육성 아이템 세트를 피카온 2,000 마일리지로 교환할 수 있다.

 

무협 MMORPG ‘아란전기’ OBT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란전기’ 캐릭터 생성 시 1,000 마일리지를, 30레벨 달성 시에는 5,000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지급되는 마일리지는 해당 주 일요일 24시까지 기준으로 매주 월요일 지급되며, 피카온 이벤트 페이지에서 아란전기 아이디 입력란에 게임클럽 아이디를 입력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액션 대전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를 즐기는 게이머들도 피카온 마일리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피카온 마일리지 교환소에서 EXP팩(1000) 5개, 레벨 프로텍터, 커스텀 업그레이드 킷 20개, 캡슐 머신 슬롯 확장권 10개, 캡슐 연구 부스터로 구성된 총 5개 아이템 중 하나를 랜덤하게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피카온 마일리지 교환소에서 신규 리프트 사용자 30일 이용권, 기존 리프트 사용자 7일 이용권, 요리사 팻&밤색말, 어센드 두루마리&물약&약병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 교환을 통해 정통 MMORPG ‘리프트’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인기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 유저들은 피카온 200 마일리지로 원하는 지역에 도착을 하거나 위험한 지역을 피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인 모두의 마블 홀짝(+30) 주사위 교환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카PC방 손님PC 사용자 정보창 또는 피카온( www.picaon.com )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게임 아이템 교환 이벤트 이외에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Mnet Asian Music Award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참가권과 맥북프로, 아이폰5, 뉴아이패드, 3D모니터 등 다양한 경품 응모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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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