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더타임스 정병근기자]국내 최초로 미성년 가해자들을 다루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감독: 김용한, 제작:㈜씨네마@, 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이수창업투자㈜, 배급: ㈜SBS콘텐츠허브)가 김재련 변호사와 황진미 평론가가 함께한 특별 G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