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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쿠팡, 크리스마스 ‘이색 데이트 상품’ 추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리무진 타고 럭셔리 데이트 코스 선물

[더타임즈 유연정 기자] 크리스마스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지금, 아직 무얼 할지 고민하는 커플이 있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쿠팡(www.coupang.com)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색 데이트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마련했다. 

 

럭셔리한 리무진 데이트로 사랑하는 연인과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고급스럽게 장식된 리무진을 타고 원하는 코스를 드라이브 할 수 있는 ‘크리스탈 리무진 연말연시 이벤트’ 딜이 기준가 30만원에서 무려 74% 할인된 7만9000원의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60분의 투어시간 동안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워줄 와인 1병에 음료수가 무한으로 제공되며,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도 준비돼 있다.

 

붐비는 거리를 피해, 소중한 사람과 품격 있는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갈라 디너 콘서트’ 딜을 추천한다. 웅장한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공연, 크리스마스 디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 디너 콘서트’ 딜이 기준가에서 30% 할인된 7만7000원에 판매된다.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뮤지컬 스타와 오페라 스타들이 펼치는 크리스마스 갈라 콘서트를 보며 즐기는 크리스마스 만찬은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커플 사진조차 찍을 여유가 없었던 연인들은 크리스마스에 이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촬영권’을 주목하자. 청담동에 위치한 ‘코코 스튜디오 이용권’ 딜이 촬영 컷 수에 따라 3만원대에서 10만원대까지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에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여행 상품, 크리스마스 파티 소품, 송년회 맛집 이용권 등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