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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힙합대세' 소울다이브! 럼블피쉬와 조우 '칵테일 파티 이펙트' 발매!

명품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와 럼블피쉬의 보컬 최진이가 만났다.

 

소울다이브는 13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럼블피쉬의 보컬 최진이가 피처링을 맡은 싱글 '칵테일파티 이펙트(Cocktail – party effect)'를 발표하고 연말 음원차트 정상을 노릴 예정이다.

 

소울다이브는 지난 9월부터 사랑의 순환(LUV RECYCLE) 3단계행복’, ‘이별’,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왔다.

 

지난 9월 선보인 ‘행복’에 해당하는 곡매일그대와”에서는 유재하 가요제 대상에 빛나는 김거지와 함께했으며, 지난 10 '이별'편에서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여성보컬 윤하와 함께한눈물이 말랐대”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평단과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에 공개되는 싱글은 마지막 단계인만남’을 그린 노래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칵테일 파티 이펙트”에서 평소 음악작업을 함께하고 싶어했던 럼블피쉬의 최진이와 호흡을 맞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칵테일 파티 이펙트'란 칵테일 파티에서 이상하게 한 사람의 목소리만 들리게 된다는 뜻을 가진 말로서 소울다이브는칵테일 파티 이펙트’라는 단어를 사랑에 대입해 파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한 여성에게 이상하게도 계속 눈길이 가고 마음이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특히 소울다이브의 래핑위에 슬픈 듯 애잔한 최진이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곡의 완성도를 높여준 것은 물론, "니가 들려~~"라는 구절이 가슴 깊이 와 닿으며 곡의 절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남'편도 기대!", "소울다이브와 최진이의 만남이라니!", "믿고 듣는 소울다이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울다이브는 1년여 시간 동안 내년 초에 나올 정규앨범2집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정규앨범에서는 명품 힙합그룹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멋진 곡들로 가득 채워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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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