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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레스모아 올해 첫 세일! 최대 50% 할인, 어그30%할인

레스모아 전국 매장에서 27일동안 최대 50%, 어그 전 품목 30% 할인!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슈즈 멀티스토어 레스모아(www.lesmore.com) 가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고객 감사 기념으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신년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31일까지 레스모아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 하고 있는 신년 세일 이벤트는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보온성은 물론 방수성까지 갖춘 따뜻한 양털부츠, 패딩부츠부터 다가올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로버스의 옥스퍼드화, 하이탑 슈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반값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 클래식한 스타일의 양털부츠로 유명한 어그 전 품목을 30% 할인하며, 로버스 단독 매장에서 어그 구매 시 고급 양털 장갑을 선물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동안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세탁 서비스 및 무료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년 맞이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레스모아 온라인 몰에서 구매하는 고객들도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레스모아 온라인 몰에서 부츠를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과 핫팩 및 추첨을 통해 부츠 관리에 용이한 방수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레스모아의 남동현 팀장은 “이번 신년 세일 이벤트는 2013년 새해를 맞이해, 그 동안 레스모아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설날이 한달 넘짓 남았지만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세탁, 포장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레스모아에서 선물 준비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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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