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백승칠)는 3월6일 영덕군 병곡면 이천리 소재 황모씨의 과수원( 3,312㎡)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배 과수목에 대한 전지작업 후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묶어서 옮기는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일손을 지원받은 황모씨는 “농촌인구가 고령화되고 인구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적기에 도움을 받았다“ 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이진영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백승칠)는 3월6일 영덕군 병곡면 이천리 소재 황모씨의 과수원( 3,312㎡)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배 과수목에 대한 전지작업 후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묶어서 옮기는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일손을 지원받은 황모씨는 “농촌인구가 고령화되고 인구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적기에 도움을 받았다“ 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이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