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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커피점 디초콜릿커피 화이트데이 이벤트 진행

디초콜릿커피, 화이트데이 맞아 다양한 수제초콜릿 선물세트 선보여

수제초콜릿 전문 ‘디초콜릿커피’(대표 한정훈, www.dechocolatecoffee.co.kr)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수제초콜릿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에는 벨기에산 초콜릿 원료로 직접 만든 30여종의 수제초콜릿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구매 고객에게는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디초콜릿커피의 수제초콜릿 선물세트는 초콜릿을 병 안에 가득 채운 상품에서부터 9, 16, 25구의 초콜릿 상자에 담은 선물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9, 16, 25구로 구성된 초콜릿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베스트셀링 상품만을 담아 선물 고르기를 어려워하는 남성 고객에게 보다 선택하기 쉽고 선물을 받는 여성 고객에게는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디초콜릿커피가 제작 지원하고 있는 SBS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초콜릿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비춰진다. 극 중 오수(조인성 분)와 오영(송혜교 분)이 초콜릿을 먹여줌으로써 서로에 대한 진심을 표현했고, 진성(김범 분)과 희선(정은지 분) 또한 초콜릿을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극 중 디초콜릿커피의 초콜릿이 마음을 전하는 선물, 표현으로써 다양하게 소개됨에 따라 매장에서는 벌써부터 초콜릿세트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한창이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초콜릿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티켓 2매를 비롯하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전용 머그컵, 음료무료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초콜릿 상품을 포함하여 1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화이트데이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여 모든 고객에게 핫초코, 아메리카노 스위트 등의 MD상품을 포함하여 수제초콜릿, 음료 사이즈업 등 매장에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6가지의 특별한 행운을 제공한다.

 

디초콜릿커피의 한정훈 대표는 “특정 시즌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선물하는 초콜릿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도록 초콜릿, 패키지 구성의 다양화 등을 통해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 프랜차이즈로써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