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16.0℃
  • 흐림서울 14.5℃
  • 대전 13.1℃
  • 대구 14.4℃
  • 울산 14.6℃
  • 광주 14.6℃
  • 부산 14.9℃
  • 흐림고창 14.6℃
  • 제주 17.5℃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1.1℃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대구지회 개소

대구 봉사단체로 지역파수꾼 역활 기대

 
▲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조성진) 개소식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주열이사장) 11일 오후 6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조성진) 개소식에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향후 대구시지회의 발전 방향에 관해 토론회를 가졌다.

이주열 이사장은 86년설립 23년간 많은 활동을 해온 대표적 교육전문단체로서 2008년 국제ISO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터넷신문종합일간지인 사단법인 한국푸른쉼터신문을 발행해 인터넷상에서 건전한 댓글문화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정화운동에 노력하고 있어 언론및 기관단체에서도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날 한국푸른쉼터신문사 이주열이사장(발행,편집인)은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조성진) 개소식 및 현판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판식 후 지회 임원들과 함께 향후 한국푸른쉼터신문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서민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푸른쉼터가 되는 대변자의 역활을 위한 토론과 함께 푸른쉼터신문사의 발전방향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사단법인 한국푸른쉼터신문은 1986년 3월 청소년 문화사업단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종합일간 인터넷 신문이다. 인천지역에서 인터넷 신문인 한국푸른쉼터신문, 주간지인 한국푸른쉼터, 기타 간행물인 청소년푸른쉼터를 발행하고 있다.

특히 (사)한국푸른쉼터신문은 단순한 언론보도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 청소년과의 교류사업, 국가유공자 자녀돕기, 군 부대 위문공연, 푸른쉼터 장학회 개설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사)한국푸른쉼터신문은 대한민국 지역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진을 계속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