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가 톡톡 튀는 음악영화와 만난다.
코로나는 오는 6월 6일부터 15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2013FILM LIVE: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는6월 6일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 파티에 참석한 각계 각층의 셀러브리티 및 영화 관계자, 영화 팬들을 대상으로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코로나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 주말에 열리는 ‘썸머 드링크 페어’에 참여하여 얻은 수익금을 독립 단편영화를 찍는 영화인들에게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 관계자는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20-30대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번 영화제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