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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솔고, 국내 최초 숯발열탄소섬유로 만든 ‘온열패드’ 출시

도톰한 8온스 순면 100% 패드로 배김 없고, DC 24V 아답터로 해외서도 사용 가능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이 천연 숯을 가공해 만든 숯발열탄소섬유를 내장한 직류방식(DC)‘DC탄소온열패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단점을 완벽히 극복한 솔고의 ‘DC탄소온열패드는 전기열선이나 온수 삽입 방식이 아닌 원단 자체에 숯 발열체를 도포시켜, 열선의 배김이 없어 푹신한 감촉을 선사한다.

 

또한 일반전압 220V 1/10수준인 노트북과 동일한 DC 24V 아답터를 사용해 유해 전자파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 1인용 패드의 경우 형광등 3(60W)의 전기세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난방비 부담도 덜어준다.

온돌이야기의 뒤를 이어 탄소발열체만 40년 가까이 연구한 의료기기 전문 기업 솔고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DC탄소온열패드DC24V 직류전압의 탄소발열방식으로 물세탁도 가능해 ‘온열매트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도톰한 8온스 순면 100% 패드에 숙면에 적합한 온도 55도로, 침대 생활에 익숙한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DC탄소온열패드100~230V까지 광범위한 전압 사용이 가능해 해외 선물용에도 적합하다.

 

솔고바이오메디칼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이 길어지고 난방비가 오르면서 온열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솔고의 탄소온열패드는 가볍고 이동이 용이해 이불, 매트리스 패드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전기열선이나 온수관이 아니기 때문에 접었다 펴기 수월해 단선의 걱정도 없다.”고 말했다.

 

솔고바이오의 ‘DC탄소온열패드는 전국 롯데마트 매장, LG 베스트샵, 솔고몰 (www.solcomall.co.kr), 솔고온갤러리 등에서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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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