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미사가 열리는 명동성당 대성전 안에는 서울대교구 성당별로 한 명씩 선발된 230명의 신자 대표와 신부, 수녀, 1000여명이 참석 하였고, 일반 시민의 출입은 통제되었으며 시작예식, 말씀전례, 성찬전례, 영성체 예식, 평화 예식, 고별식순으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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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은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며 일부는 눈물을 흘리고, 흰 손수건을 흔드는 등 김수환 추기경을 영면하였다. |
구자억 기자, 김현수 기자, 안하영 기자 공동취재 |
장례미사가 열리는 명동성당 대성전 안에는 서울대교구 성당별로 한 명씩 선발된 230명의 신자 대표와 신부, 수녀, 1000여명이 참석 하였고, 일반 시민의 출입은 통제되었으며 시작예식, 말씀전례, 성찬전례, 영성체 예식, 평화 예식, 고별식순으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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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은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며 일부는 눈물을 흘리고, 흰 손수건을 흔드는 등 김수환 추기경을 영면하였다. |
구자억 기자, 김현수 기자, 안하영 기자 공동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