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첫 번째 재난 블록버스터! 전인류를 상대로 한 ‘블레임’의 치명적 위협!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최근 전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자연재해, 국가분쟁, 기상이변, AI나 SARS같은 치명적 바이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대변하듯, 2009년에는 <블레임:인류멸망 2011>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재난 블록버스터들이 줄이어 개봉할 예정이다. 그 중 가장 먼저 2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패닉 블록버스터 <블레임:인류멸망2011>은 치명적 바이러스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의 대재앙을 다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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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영기자/ahy54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