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금일 러시아와의 월드컵 첫 경기 무승부를 기념해 18일 하루 동안 모든 피자를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미노 골든컵’ 이벤트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표팀이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길 경우 모든 피자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 단,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