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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 ‘현대라이프 ZERO&조이 캠페인’ 실시

카시트 구매 고객에 3만원 상당 보험선불권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 증정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 현대라이프와 제휴를 맺고 육아업계 최초로 고객 안전강화를 위한 현대라이프 ZERO&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라이프 ZERO&조이 캠페인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조이 카시트가 아기는 물론 엄마와 아빠의 안전까지 지켜주기 위한 취지의 프로젝트다. 캠페인 기간 동안 온라인 매장에서 조이 카시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보험선불권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를 증정한다.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는 매월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단 한번의 결제로 차량 탑승 중 교통재해를 5년 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다. 또한 가족과 친구 등 지인들에게 양도 가능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조이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들은 사은품으로 받은 보험선불권 후면의 카드번호를 ZERO 웹사이트 및 ZERO 상담센터(1544-2900)를 통해 입력 후 가입절차를 완료하면 보험에 가입된다.

 

이와 더불어 캠페인 기간 동안 조이 카시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이 카시트 상품평으로 아기의 안전한 순간을 후기로 남기는 모든 고객들에게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조이 카시트 마케팅 담당자는 아기의 안전을 생각하는 글로벌 대표 카시트 기업으로서 현대라이프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고자 한다고객의 안전지킴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기 육아프로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조이의 대표 카시트스테이지스 시리즈는 신생아부터 7(신생아~25kg)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게 제작된 다기능 카시트다. 아이의 체형을 고려한 이너시트의 헤드와 보디 부분이 개별 탈부착 가능해 신체 발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 일체형 구조로, 어깨벨트 높낮이를 단 1초 만에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ZERO’는 보험 내용과 지급조건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핵심보장에만 집중했다. Simple(간편), Focused(집중), In-Box(표준화)가 현대라이프의 브랜드 철학이다. 한 줄로 심플하게 설명되는 보장조건. 상품 이름만 봐도 어떤 상품인지 알 수 있는 직관적인 네이밍 체계, 심플한 디자인의 상품 패키지 등 그 동안 보험산업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것들이다. 현대라이프는 시장의 룰이 확고하게 잡혀있는 보험시장에서 색다른 생각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시장의 질서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더타임스 김민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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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