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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눈길 사로 잡는 IT기기로 새 학기 완전 정복!

가을 신학기 맞이, 학업능률∙교우관계 높여주는 IT기기 소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공부 의욕을 샘솟게 하는 제품은 물론, 반가운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IT기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뜨거웠던 여름 방학을 뒤로 하고 돌아온 신 학기는 늘 설레면서도 낯설기 마련이다. 이에 학습 의욕을 불태울 수 있는 유용한 IT기기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서먹함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형 IT기기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레크레이션형 IT기기로 반가운 친구들과 가을 새 학기를 만끽하자!

 

과거에는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을 사진관에서 뽑고, 서로 돌려보며 이야기 꽃을 피우곤 했다. 하지만 요즘의 젊은 세대는 인화된 사진보다 SNS을 통해 공유하며 온라인상에서 보고 대화하는 것에 익숙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즉석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는 휴대용 포토프린터는, 온라인이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 직접 만나, 보고 만질 수 있는 사진의 재미와 아날로그 감성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국후지필름의 인스탁스 쉐어 SP-1’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필름 형태로 바로 뽑아보는 제품이다. 필름을 사용해 품질이 우수하고, Wi-Fi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연결한 후, 최대 8명까지 동시 접속해 원하는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작고 가벼운 무게는 물론이며, 새 배터리 교체 후 최대 100장 이상 출력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을 갖췄다.

 

한편, 개학과 동시에 선선한 날씨로 가을 소풍을 준비하는 학교도 많다. 그리고 소풍에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카메라다.


 


캐논 파워샷 N100은 캐논 최초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하나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완성해주는 스토리 하이라이트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컨셉의 콤팩트 카메라다.


Wi-Fi 기능과 근거리무선통신(NFC)기능으로 이미지를 공유하고 전송하는 것이 편리하며, 한 번의 셔터 누름으로 원본 사진 뿐 아니라 구도나 색, 밝기 등을 변화시킨 사진 포함 총 6장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샷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 기존 25가지이던 필터 종류가 46가지로 대폭 증가해 더욱 다양한 분위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신학기, 학습 의욕을 활활 불태우고 성적을 올려주는 유용한 IT기기 눈길

 

패블릿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대중화되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더해 노트북처럼 활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노트북 보다 작은 부피로 휴대하기 편하면서, 문서 작업 시 효율성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거스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AKF001KR)’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접이식이며 30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특징을 갖췄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인터페이스로 장기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타이핑 시 오타 없이 손쉽게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다.


 

오며 가는 등교길, 품질 좋은 음질로 밀린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도 학업의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다.

 

지난 달, LG전자가 세계적 오디오 명품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900)’을 출시했다.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 디자인을 적용, 고급감과 착용감을 높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최대 55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원하고, 현재 시간이나 문자, 배터리 잔량 등을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준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학업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IT기기는 물론,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놀이형 IT기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는 평소 디지털화면을 통해 사진을 보는 젊은 세대에게 사진을 뽑고 만져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더타임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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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