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월)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5.4℃
  • 맑음부산 -2.7℃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5.4℃
  • 구름많음강화 -9.8℃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노인성 질환 ‘녹내장’ 젊은층을 노린다

밝은광주안과 외래환자 분석결과 20~30대 증가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밝은광주안과를 찾은 이모(24)씨는 정밀검진 결과 녹내장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노인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학생인 자신이 직접 녹내장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씨는 “발견하지 못했다면 신경에 손상이 와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며 “시력교정술을 위해 정밀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다”고 말했다.

최근 20~30대에서 녹내장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년간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녹내장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가 2007년 36만3천명에서 2012년 58만3천명으로 해마다 10%가량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내장 주간(3월9일~13일)을 맞아 외래환자를 분석한 밝은광주안과에 따르면 2013년 62명이던 20~30대 녹내장 환자는 2014년 111명으로 증가했다.

녹내장 뿐만 아니라 백내장도 비슷하다. 20~30대 백내장 환자가 2013년 9명에서 2014년 25명으로 두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여겼던 녹내장과 백내장 모두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녹내장은 눈과 머리를 이어주는 시신경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으로 시신경유두부의 변화와 시야결손을 보이며 진행하는 시신경병증이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형성된 높은 안압이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안구건조증이나 시력저하 등 다른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거나 건강검진상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안과적 정기검진이 꼭 필요한 질병이다.

녹내장은 눈의 노화로 인해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발생도 비례한다.

밝은광주안과 김황균 원장은 “녹내장이나 백내장이 20~30대의 젊은 층에서 증가하는 이유는 최근 안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자신의 눈 건강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건강검진이 보편화됐고, 대중화된 시력교정수술로 수술 전 실시하는 안과 정밀검사가 녹내장 조기 발견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녹내장은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매우 무서운 병이기는 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진단 후에는 과거에 비해 다양한 치료약과 수술 및 레이저기법의 발전으로 꾸준히 관리를 한다면 실명까지 가는 일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김 원장은 “모든 질환이 비슷하겠지만 특히 안질환은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