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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공기 중 항균효과 탁월한 피톤치드휘산기 ‘잣나무가을숲’제품 인기

 

 

 

 

최근 면역력을 높이는데 관심이 고조되면서 각종 위생제품과 건강 보조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백수오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건강식품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많아지면서, 건강식품 외에 몸 안의 면역력을 길러주거나 신체 기능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제품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런 바람을 타고 40년 역사의 메디컬&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의 잣나무가을숲이 주목 받고 있다.

 

오염된 실내공기 중 각종 유해균 제거에 효과적인 피톤치드 원액 100%를 사용한 잣나무가을슾은 체내에 침입하는 각종 세균을 살균할 뿐만 아니라 심폐기능 강화에 큰 역할을 해준다.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들로부터 공기 중에 떠다니는 페렴균, 대장균, 포도상구균 제거 99.9%(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를 공식 시험인증 받았으며,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제거 (대명환경기술연구소) 및 집먼지 진드기 기피율(FITI시험연구원) 99% 효과를 인증 받아 건강한 실내 공기 질 개선에 탁월한 효능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한 피톤치드는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를 절반 이하로 감소시켜 스트레스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심신이 안정되어 집중력을 요하는 학생들이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관계자는 솔고의 잣나무가을숲은 어떠한 화학 첨가제 없이 오로지 100% 피톤치드만을 활용한 제품으로 잣나무 12그루와 동일한 숲 속 공기 효과를 나타내는 솔고의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이다개인 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모든 전염성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중요하다. 일교차가 큰 요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꾸준한 수분보충과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솔고바이오메디칼에서는 몸 안의 활성 산소에 반응하여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증대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수소수도 판매하고 있다. 휴대가 간편한 제품부터 대용량의 정수기형 제품까지 구비되어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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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