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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대학생 대상 ‘성인프로그램’ 출시

국가에서 공인된 청소년 활동인증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기관단체의 신뢰도 높아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대표 정영수, www.yea.or.kr)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되는 성인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프로그램은 7 5일부터 7 31일까지 진행되는데, 6 8일부터 7 4일까지 총 3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단체나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성인프로그램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과정과 TOEIC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진행되고, 실제 미국에서의 실생활에 도움되는 체험영어(Active English)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에 진행되는 스포츠 시간에는 각종 스포츠와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 저녁시간에는 ICDL(국제컴퓨터활용)과정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어, 이후 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습득할 수도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BBQ파티와 근교 관광지 방문 등을 통해 현장학습(Field Trip)으로 원어민교사와 함께 지내며 친밀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정영수 대표는 양평캠프는 24시간 교사와 기숙사 사감의 밀착 케어로 보다 안전한 캠프 생활이 가능하다특히 최근에는 국가로부터 공인된 청소년 활동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학부모 및 기관단체의 신뢰도가 높다고 밝혔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개원 이후 매년 90%에 가까운 교육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 양평캠프는 아름다운 미국버지니아 경관과 드라마 ‘꽃보다남자’ 촬영지와 다양한 뮤럴 빌리지 벽화 그림들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드라마 가면의 대저택 수영장 촬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문의)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031-770-1300, www.yea.or.kr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