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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 중고등학교 골프연맹과 군산cc와의 불편한 진실?

한국 중고등학교 골프연맹(이하 중고골프연맹)은 1989년 6월에 대한골프협회에서 중고등학교 골프선수들이 철저한 학생정신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승인된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중고 골프연맹은 임원인 회장 허모씨, 실무 부회장 허 모씨, 부회장 민모,안모,권모,최모씨, 전무이사 김모씨, 이사 박모씨외 19명의 이사, 감사에 오모씨 신모씨와 직원인 과장 이모씨, 여직원 으로 구성(비상근임원 27명, 상근직원 2명)되어 있다.

군산cc는 대표이사 김모씨 외 등기임원들로 구성되어있다.

골프 주니어들의 요람인 중고 골프연맹은 많은 아마추어 학생선수들을 발굴하고 후원해야하는 처음취지를 망각하고 군산골프클럽(이하 군산 cc)와의 수상한 뒷거래가 의심되어 중고골프연맹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2015년 5월 중순에 중고 골프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를 군산cc(전북 군산에 위치)에서 취재하던중 중고 골프연맹과 군산cc의 유착비리의혹이 포착되여 취재하게 되었다.

중고 골프연맹에 대한 의혹

첫 번째, 왜 특정한 곳의 장소에서만 대회를 개최하는가?

올해 중고 골프연맹에서 개최하는 시합9 경기중에 3경기를 군산cc에서 개최했다.. 수도권 소재 중고연맹소속 학생1명이 1박2일로 군산cc에서 연습라운딩을 하기 위해서는 40~50만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연습라운딩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큰돈을 내고 어떻게 갈 수 있겠는가? 중고 골프연맹은 왜 전라도 지역의 골프장에서만 유독 대회를 개최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중고연맹은 왜 지역차별을 하는지 궁금하다.올 한해 중고연맹에서 개최하는 대회중 미정인 1개대회를 제외하고 6개대회가 전라도 지역이다(군산cc 3회, 무안cc 2회, 골드레이크cc 1회) 경남도지사배 와 중고연맹회장배만 유일하게 경남과 인천지역이다.전라도 지역의 골프장의 개최가 중고연맹의 핵심인 학생들을 위한 것인가? 중고연맹 소속의 학생들중 서울 경기 인천 강원의 학생들은 전라도 골프장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있다.이를 중고연맹은 정말로 모르고 있는 것인가? 이를 알고도 특정한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위법한 것이다. 중고 골프연맹은 올해 개최결정된 8개대회에서 무려 6개대회를 전라도 지역에서 개최했는지에 대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그 이유를 반듯이 알려야 할 것이다.

두 번째, 대회참가비를 받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중부과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고연맹에서 대회참가비를 왜 받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현재 1개 대회 참석시 1인당 3만원씩 참가비를 받고 있다) 1년에 대략 2억7천만원~4억5백만원 사이의 참가비가 걷어지고 있는데- 중고연맹 1개대회에 참가학생들이 1000명~1500명이다 1개대회에서 받는 돈이 3000만~4500만원이고 2015년 9개대회가 있기에 대략 그 금액은 2억7천만원~4억5백만원에 달한다- 이 참가비는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중고연맹은 반드시 밝혀야한다. 외국의 아마추어 대회의 경우 시합의 참가비만 내면 그린피와 카트비 심지어는 노캐디로 인해서 캐디피도 내지 않는데 중고연맹의 경우는 참가비를 걷고 개최 골프장은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까지 받는데 이것은 엄연한 이중부과이다. 이중부과로 인하여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경제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 중고 골프연맹은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단체인가? 중고연맹 임직원들과 특정 골프장을 위한 단체인가? 심히 개탄스럽다. 중고 골프연맹은 골프장과 연맹의 이익을 버리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하여 헌신해야한다.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단체라면 왜 대회홍보의 스폰서를 받기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는가? 대회스폰서가 많으면 많을수록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고통은 줄어든다. 만약 중고 골프연맹이 스폰서 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외국과 같이 작은 비용으로 대회를 개최한다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중고 골프연맹을 비난 할 수 있겠는가?

세 번째,회계감사는 철저하게 받고 있는가?

위의 언급대로 중고 골프연맹은 학생들에게 참가비를 받았고 후원사들에게도 물품이던 현금이던 후원을 받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회계감사가 받드시 있어야 하고 이를 중고연맹의 존재이유인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알려야한다. 하지만 중고 골프연맹은 한번도 회계법인의 외부감사를 받은적이 없고 대한 골프협회의 감사만 받았다.그리고 그 감사의 내용을 학생들 또는 학부형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중고 골프연맹 감사 2명중 한명이 대한골프협회 사무국장 오모씨인 것이다. 중고 골프연맹 감사가 감사실행기관인 대한 골프협회 사무국장인 것이다. 중고 골프연맹은 지금이라도 외부 회계감사를 받고 그 내용을 학생과 학부형에게 공표해야한다.

네 번째, 악천후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대회를 무리하게 가능하는 까닭은?

2015년 7월초에 무안cc에서 개최된 10회 전남도지사배는 폭풍과 뇌우를 동반한 악천후에서 중단없이 개최되었다.많은 학생과 학부형 코치들은 치를 떨었다. 한치 앞길도 보이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중고 골프연맹 관계자들은 아침조에 배정된 선수들을 벼락과 번개에 노출된 페어웨이로 내 몰았다. 무안대회가 개최될 당시 무안,목포지역은 폭풍경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연맹 창설 26년동안 안전 때문에 한번이라도 대회가 연기되거나 중단된 적이 있는지 연맹에게 질문하고 싶다. 학생들의 안전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대회가 취소 되서 돌아오는 경제적 불이익에만 집중한 중고 골프연맹 임직원들은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다섯 번째, 중고 골프연맹은 의사불통의 대표적 단체?

중고 골프연맹에 전화를 해서 의혹과 문제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자 중고연맹의 사무과장이라는 이 모씨는“골프장의 영업권이다”라는 말로 의혹에 대해서 귀 기울이는 태도를 보이기는커녕 일언지하에 질의에 대하여 묵살했다. 이어 중고 골프연맹회장 허 모씨와 연결을 요청했으나 이마저도 무례하게 거절했다.중고연맹은 순수한 목적으로 기업에서 후원을 구해서 학생들이 돈없이도 대회를 치루고 운동을 할 수 있게 함에도 불구하고 돈 장사를 하고 있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사무과장이 군산cc에 잦은 대회개최에 대해서 “그것은 영업권”이라고 당당하게 운운하는 것은 연맹이 학생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라는 것을 망각하고 이익집단이라는 것을 자백하는 발언이라 하겠다.

이러한 언행은 연맹의 존립이유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학부모들의 등골을 빨아먹기 위해서 연맹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연맹이 이래서는 안된다. 선생님들이 26년 전에 중고 골프연맹을 처음 만들었을때는 학생들과 우리나라 골프계의 미래를 밝게할려고 한 것이 아닌가? 사무과장 이모씨도 중고 골프연맹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닌가? 이런 응대를 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불법적인 지금의 행태가 당연하고 합당하니 개선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주 아주 잘못된 것이다.

지금이 어떠한 세상인가? 한 나라를 지도하는 대통령마져도 의사를 소통하기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이시기에 중고연맹의 사무과장 이 모씨의 언행은 마치 공산중의 국가에서나 보이는 그런 안하무인적인 것이다. 중고 골프연맹의 임직원들은 사무과장 이 모씨의 이러한 언행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군산cc 에 대한 의혹

첫 번째, 군산cc는 무슨 권리로 학생들의평등권을 박탁하는가?

군산cc는 중고연맹 소속 학생들에게 평등하고 공평하게 기회를 줘야함에도 불구하고 전라도 지역 중고연맹 소속 학생들에게만 그린피 50%의 혜택을 줌으로써 전라도 지역외의 중고연맹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줬다. 이는 공정하게 대회를 개최하고 진행해야하는 대회개최지로써의 책임을 망각한 것이고.이것은 평등주의 위배의 큰 위법을 저지른것이다

두 번째, 중고연맹과의 유착의혹

중고연맹 2015년 개최 9개대회중 3개 대회 유치(1개대회는 현재 미정) 40%에 가까운 개최실적을 보이고 있다. 중고연맹의 사무과장 이 모씨의 말에 의하면 군산cc의 영업력으로 이러한 유치실적을 냈는데 얼마나 뛰어난 영업력과 노하우가 있기에 중고연맹의 개최권을 40%나 유치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군산 cc는 그 영업의 비결이 적법했던 것이지 밝혀야 한다.

중고등학교 골프학생들은 우리나라 골프계의 미래를 짊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이다. 특히 골프라는 운동은 자기자신과의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운동이다. 중고 골프연맹과 군산cc의 의혹들을 볼 때 과연 이러한 환경속에서 중고 골프연맹소속 학생들이 무엇을 배울지 개탄스럽다. 중고 골프연맹과 군산cc는 불미스러운 의혹에 대해서 한편의 부끄러움 없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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