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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밝은광주안과,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대상 수상

시력교정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밝은눈 밝은광주안과가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시력교정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제 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에서 주관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는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광주 신세계백화점 대각선 맞은편 눈모양 빌딩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밝은눈 밝은광주안과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 시력교정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시력교정술 전문병원이다.

특히 옵티라식·안내렌즈삽입술 호남 최다 시술, 광주·전남 유일 안구건조증없는 스마일 수술 시행 병원, 2015년 광주지역 백내장 수술 1위(단일 안과의원 기준) 병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건강계단, 빛창공모전 등 다양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칼이 필요없는 최첨단 레이저 백내장 수술장비인 카탈리스(CATALYS)를 호남지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는 전국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밝은세상안과에 이어 네 번째로,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도입해 지역 의료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탈리스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유럽연합통합안전인증(CE)·식품의약품안전처(KFDA)부터 안전성 승인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장비다.

밝은눈 밝은광주안과가 수상한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은 이와 같은 의료기술 및 최첨단 장비, 친절도 등 모든 기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김재봉 대표원장은 “무엇보다 소비자가 직접 주신 상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안전하고 완벽한 수술과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은 오는 26일(화) 오전 10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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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